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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배우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조수애 아기 사진 공개

by bomupapa 2022. 1. 26.

유명 조연 배우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유명 조연 배우가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건 경위는 전 연인과 서로 다투다가 서로 폭행한 혐의라고 하는데요.

 

25일 MBN은 서울 용산경찰서가 40대 배우 A씨와 전 연인 B씨를 상호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씨는 각종 영화에 출연했던 유명 조연 배우라고 하는데요. 아마 이름이 공개되면 웬만하면 알 수 있는 배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이별한 B씨와 금전과 사업 등에 관해서 문제가 있어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이날 오전 9시 35분에 서울 용산구 소재 A씨의 사무실을 찾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간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좀 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수애 아기 사진, 남편 박서원 옆에 누워있는 모습 공개

JTBC 아나운서였던 조수애가 아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6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개제했는데요.

 

개제된 사진에는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이 아들의 옆에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개제하면서 둘째 출산설도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이 사진은 둘째는 아니고 (첫째)의 예전 사진이라며 둘째 출산에 대한 부분은 부인했습니다.

아마 본인도 생각하지 못한 오해가 생겨났었네요.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하여 약 2년간 근무하다가 2018년 11월 결혼 보도 직후에 JTBC를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서원과 그의 아기가 나란히 함께 누워있는 모습
조수애 아기 사진